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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계(張家界, 장지아지에/Zhangjiajie)
장가계는 호남성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신흥 국제 관광도시이며, 중국의 첫 국가삼림공원인 장가계가 있어서 얻어진 이름이다. 면적 9,563㎢, 인구 1백55만명이고 그 중 소수민족인 투쟈족(土家族), 바이족이 ,묘족이 60%를 차지한다. 장가계시의 원이름은 大庸市였으나 1944년에 장가계로 이름을 바꾸었다. 주요 명소로는 武陵源 풍경구, 천문산, 옥황동, 오뢰산, 팔대공산, 모암동, 구천동, 보광사 등이 있다.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奇巖峰林地貌는 장가계시 경관의 자랑이다. 연평균 기온은 16도 정도이고,연 평균 강수량은 1500mm 정도 이다.1월이 가장 추우며 교통은 편리하여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약 8km정도 떨어져 있다. 매년 4월에서 10월까지가 장가계를 관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다. 될 수 있으면 비가 올 때는 산에 오르지 않는 것이 좋다. 길이 매우 미끄러울 뿐만 아니라, 아래에는 가랑비가 내리지만 산 정상에는 커다란 구름으로 가려져 있어 아무것도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비가 그친후 한 두시간 있다 산에 오르면 가장 좋다. 그 때쯤이면 산 정상에 있는 구름은 산 중턱으로 와있을 것이고 산 정상에 올라 구름낀 아래를 내려다 보는 것이 장가계 최고의 풍경이다. 반면에 역시 날씨가 더울 때도 피하는 것이 좋다. 날씨가 더우면 쉽게 지칠 수 있기 때문이다.

장가계의 날씨에 대해서는 전화 0744-1210번으로 걸면 48시간안의 일기예보를 들을 수있다. 산속은 피서 승지이며, 풍경구 내에는 각종 관광 편의시설이 있다. 무릉원은 장가계시에서 30km 거리에 있으며, 1992년 유니세프에 의해 "세계의 자연유산"으로 확정된 중국의 독특한 자연 경치구이다. 총면적 392㎢, 동서 길이 31km, 남북 너비 15.5km, 핵심 경치구 면적 264㎢이다. 무릉원 관광구는 장가계, 삭계욕, 천자산 등 3개 풍경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의 지질은 데번 침적지층에 속하여 홍사암, 석영사암을 위주로 하며 일부는 석회암지구이다. 사암봉림은 꼭대기와 밑부분의 굵기가 같고 능각이 분명하여 독특한 지질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이 곳은 동물, 식물의 낙토로 고등식물이 3천여종, 그 중 진귀식물이 35종, 화훼식물이 450여종, 유명한 품종으로는 닛사, 은행, 수삼 등이 있다. 동물은 116종으로 주로 검은표범, 붉은뿔꿩, 미후, 천산갑, 수달, 사향살쾡이, 숲사향, 금계, 큰새매, 큰도롱룡 등이 있다. 관광구의 가장 높은 곳은 장가계의 토끼 망월봉으로 해발 1,264.5m, 가장 낮은 곳은 삭계하곡으로 해발 320m, 상대적 높이가 900m 정도 차이난다. 장가계 풍경구에는 바파계, 金鞭溪, 沙刀溝, 黃石寨, 腰子寨 등의 볼거리가 있고, 삭계욕 풍경구에는 원앙계, 西海, 십리화랑, 황룡동, 보봉호 등이 있으며, 천자산 풍경구에는 老屋場, 茶盤塔, 石家擔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천문산, 모암하, 구천동, 八大公山, 五雷山 등의 자연경관과, 보광사, 옥황동 등의 사적, 지방희곡 등의 문화가 존재한다. 요리는 호남성 서부 산간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산나물, 산짐승 고기, 훈제 베이컨, 절인 고기가 주요리이다.

장가계삼림공원(張家界森林公園)
무릉원의 핵심적인 구성부분이다. 1982년에 중국 최초의 국가삼림공원이며 국가제일의 국가산림공원으로 지정된 이 곳은 전체면적이 130만 평방미터고, 삼림의 면적이 97.7%에 달한다. 공원 내에는 2000여종의 식물이 있으며, 28종의 진귀한 야생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이 곳에는 혹한과 혹서가 없으며, 연평균 기온이 12.8℃이다. 또 장가계는 청암산으로 불리며 크게 황사폭포, 금편계곡, 연화원, 조천관의 일곱개 주요노선 등이 있다. 또한 3천개의 기봉이 솟아있으며 그 형태가 모두 각각 다르다. 공원 입구에 보면 자연적으로 생성된 두 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부부암(夫妻岩)이라고 불린다. 하나는 남자 모양이고, 다른 하나는 여자 모양으로 서로 몸을 기대고 있으며, 눈, 코, 머리카락, 입술 등이 똑똑하게 구분된다. 입구에서 관광객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고 전해지고 있다. 공원에는 황석채(黃石寨), 금편계곡(金鞭溪), 비파계곡(琵琶溪), 원가계(袁家界) 등 유명한 관광지들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삭계욕자연보호구(索溪谷自然保護區)
삭계욕자연보호구는 무릉원의 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기이한 봉우리, 수려한 물, 종유동과 계곡으로 유명하다. 주요경치로는 黃龍洞, 寶峰洞, 索溪, 觀音洞, 寶峰山, 百丈峽 등이 있다. 차를 타고 軍地坪에 이르면 3개 방향으로 관광할 수 있다. 동남방향으로의 경치는 黃龍洞, 寶峰湖, 索溪, 觀音洞, 寶峰山, 百丈峽이 있다. 黃龍洞은 삭계진에서 5㎞ 떨어져 있는데 두층의 水洞과 두층의 旱洞이 상하 교차되어 있다. 동굴에는 복도가 아주 많은데 합치면 길이가 10㎞에 달한다. 유명한 용궁의 면적은 1.2만㎢, 용궁의 옥보좌의 높이는 12m에 달하며 한대의 종유석 기둥이 높이는 21m, 직경은 0.4m로 定海神針으로 불린다. 황용동에는 여러가지 형태의 석주, 석순, 석포, 석화 등 꿈처럼 황홀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軍地坪에서 남으로 3㎞좌우 가면 바로 寶峰湖에 이르는데 절벽을 따라 산위에 오르면 寶峰湖가 보이는데, 산위에 위치한 고산 호수로 백두산 천지에 버금가는 호수라 할 수 있다. 호수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며 폭포를 형성한다. 폭포가 크지는 않지만 낙차가 어떤 곳은 크고, 어떤 곳은 작아 층층이 쌓여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공원으로 꾸며 놓아 여러가지 수상오락을 즐길 수 있게 해 놓았다. 보봉산에는 靈貞觀이 있는데 무릉원에서 제일 완벽하게 보존된 고대 사찰은 송조시기에 건설한 것이다. 사찰옆에는 만장 절벽에 걸려있는 석반이 있는데 舍身岩이라 부르며 또 한 샘터가 있는데 神泉이라고 부른다. 서북방향으로의 경치로는 유명한 西海이다. 軍地坪에서 葉家崗에 이른 후 이곳에서 산을 톺아 오르면 파도처럼 기복을 이룬 西海峰林의 시발점을 볼 수 있다. 도중에 睡美人, 천연식물원, 회음벽, 낙타봉, 천대 등 경치를 볼 수 있다. 천대는 그 중 제일 좋은 경치로 우뚝 솟은 봉우리는 높이가 1,000여m로 인공계단이 산봉으로 통하여 산봉에 오른 후 서해를 다시 보면 망망한 서해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데 천만개 산봉우리가 어깨 겯고 서있어 산봉우리 바다를 형성하여 풍경이 그림과 같다. 서쪽으로의 경치는 神堂灣과 十里畵廊이 있다. 십리화랑은 길이가 6㎞인 고산협곡으로 풍경이 서로 이어져 있어 마치 아름다운 화폭과 같다. 전각루, 맹호소천, 노인암, 중녀배관음, 부처암 등 경치가 있다. 후자파에 이르러 북으로 돌면 神堂灣에 이를 수 있다.

천자산자연보호구(天子山自然保護區)
천자산자연보호구는 무릉원의 동북부에 위취한다. 이 관광구는 동으로 심천각에서부터 서로 장군암까지 40여㎞ 뻗어있다. 노인봉, 장군암, 황용천, 용왕동, 천지, 고재동, 신병취회, 천자좌, 선인교, 정인유회, 설자암, 천층암, 어필봉, 하룡동상 등 몇 십개의 경치가 있다. 천자산 자연보호구의 동북쪽, 서해와 인접한 곳에 있는 御筆峰은 천자산풍경구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으로, 向王天子가 전쟁에서 패배하여 어필을 던져 산봉우리로 변한 것이라고 한다. 부근에는 또 심천각, 賀龍공원, 点將臺, 仙女獻花, 情人幽會, 舌子岩, 千層岩, 衆將出征, 東天門 등 경치가 있다. 하룡공원에는 하룡동상, 하룡진열관, 장군비림 등 경치가 있는데 하룡동상은 높이 6.5m, 무게는 9.5톤에 달하며 공원내의 雲靑岩은 천자산에서 서해와 십리화랑의 경치를 구경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천자산관광구북부에는 노인봉, 장군암, 天子井, 용왕동, 천지, 黃龍泉 등 경치가 있다.

장군암은 높이가 90여m로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바람을 맞이하고 우뚝 서있는 장군과 같다. 용왕동은 풍경이 독특한 溶洞으로 3.5㎞의 동굴에는 석종유, 석주, 석화, 석상 등으로 천태만상의 龍燈, 龍柱, 龍床 등 경치를 이루어 감상할 가치가 있다. 천자산관광구 남부에는 老屋場, 神兵聚會, 鴛鴦瀑, 仙人橋, 高才洞, 空中田園 등 풍경이 있다. 老屋場에 이르면 空中田園이 보이는데 이렇게 높은 산위에 17무의 수전을 가꾸어 관광객들로 하여금 감탄케 한다. 鴛鴦瀑은 아주 기이한 경치인데 높이가 50m인 폭포는 서로 마주하고 있는 봉우리에서 흘러내리는 폭포가 서로 합쳐서 형성된 것이다. 仙人橋는 두산사이에 걸려있는데 길이가 25m, 너비가 1.5m, 제일 좁은 곳은 1.2m밖에 안되는 천연적인 암석으로 다리 밑은 만장벼랑으로 행인들로 하여금 겁을 먹게 한다. 高才洞은 내부에 50여개 작은 용동을 포함한 동굴로 경치가 아주 좋다.

황석채풍경구(黃石寨風景區)
장가계의 5경구 중 하나로, 웅장함을 대표하는 곳이다. 한(漢) 장량(張良)이 이곳에서 은거하며 고통을 당할 때 사부인 황석공에 의해 구출되었다고 해서 "황석채"라는 지명이 붙여졌다고 한다. 해발 높이가 1200m 이고, 장가계 삼림공원에서 가장 크고 집중되어 있는 관광코스이며, 볼만한 관광지는 20여 곳이 있다.

금편계곡(金鞭溪)
금편계곡은 장가계 삼림공원의 동부에 위치해 있고, 금편이라는 이름은 금편암(金鞭岩)을 지나서 흐른다는 데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서쪽으로는 비파계로 모여들고, 동쪽으로는 삭계로 들어가는 한 줄기의 깊고 고요한 협곡이다. 뱀처럼 꼬불꼬불하게 늘어서 있는 돌길은 전체 길이가 20㎞로, 통과하는 데에 약 2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된다. 길 옆에 천여 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고,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어서 공기가 상쾌하며 한적하다. 이 곳에는 많은 진귀한 나무와 꽃, 풀, 살구나무, 해당화 등이 자라고 있어서 관광객들에 많은 볼 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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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산(天門山)
천문산관광구는 장가계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천문산관광구에는 천문산을 위주로 한 자연경치가 있으며 또 回龍觀을 중심으로 한 도시공원도 있다. 천문산의 해발은 1,500여m로 독특한 봉우리들이 볼 만하다. 천문산에는 16봉이 있고 근 백여 개 경치가 있는데 유명한 것은 天門洞, 天門山寺, 祖師洞, 天漕飛瀑, 鬼谷洞, 雲梯岩 등이 있다. 天門山은 天門洞에서 따온 이름인데, 이 동굴의 높이는 130m, 너비는 40m로 멀리서 보면 마치 “천문”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天漕飛瀑은 천문산 산정에 있는 기이한 경치로 해발 1,500m인 산위에 마른 못이 있는데 못에는 물이 없지만 그 아래로 물이 흘러내려 폭포를 형성하여 신기하기 그지없다. 천문산 경치는 4계절 모두 아름다운데 봄철에는 만발한 들꽃을 구경하고 여름에는 무성한 삼림의 바다를 볼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구경, 사계절 내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양가채(楊家寨)
양가채관광구는 무릉원의 서부에 위치하였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이곳에 거주하는 양씨가족은 북송시기 양씨 장군의 후대라고 한다. 주요 경치로는 黑龍寨, 天波府, 空中走廊, 猿愁攀, 龍泉飛瀑, 藤王, 白鶴山, 靈石咬樹, 一重天, 二重天, 三重天, 四重天, 五重天 등이 있다. 黑龍寨는 양가채관광구에서 제일 기이하고 험한 곳으로 절벽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 가려면 굴을 지나거나 두 벼랑사이를 걸어야 하며 절벽에 난 길을 지나야 하는데 아찔한 모험을 하는 기분이 들 정도이다. 黑龍寨는 과거에 이름난 토비굴이였다. 靈石咬樹는 절벽에 있는데 흙이 없고, 틈새가 없으며, 물이 없는 상황에서 암석에 3그루의 나무가 자라나 사람들로 하여금 천지조화를 감탄케 한다.

구천동(九天洞)
구천동 관광구는 장가계 서부에 위치하였다. 천연적인 용동으로 동굴은 9개 洞眼이 지면과 통하였는데 마치 9개 天眼과 같다 하여 구천동이라 불렀다. 구천동은 3층으로 나뉘며 1개 수정궁, 3갈래 지하수, 3개 지하호수, 5개 자연적을 형성된 다리, 10개의 산, 12갈래 폭포, 40여개 대청 등 경치가 있는데 동굴의 종유석, 석주, 석화 등이 아주 아름답다.

오뢰산(五雷山)
오뢰산관광구는 장가계 동부에 위치하였다. 당조시기 韋國公 李靖이 이곳에 도관을 건설하였으며 명조에 이르러 이곳에 절이 많이 들어서게 되었고, 明神宗이 “洞天福地”를 책봉하여 남방지역 도교활동의 중심지가 되었다. 오뢰산은 해발이 약 970m로 산봉우리가 첩첩하고 풍경이 아름다우며 환경이 적합하다. 매년 한차례의 오뢰산 묘회는 대량의 관광객을 흡인하고 있다. 오뢰산은 자연 경치 이외에도 1㎞의 산줄기에 金殿, 觀音閣, 玉皇殿 등 15개 고대 건축물이 관광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옥황동(玉皇洞)
옥황동은 호남성에서 제일 큰 석굴군으로 장가계 서쪽 7.6㎞ 떨어진 곳에 있다. 옥화동은 당시의 부자 李景開가 청조 건륭, 가경년간에 절벽에 있는 천연동굴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다. 석굴은 “천당, 인간, 지옥” 3층으로 나뉘는데 지금 각종 조각 몇십개가 남았는바 조형이 정교롭고 표정, 형태가 진짜와 같다. 유람은 보통 “지옥”의 因果洞으로부터 시작하는데 인과동은 석굴의 하층에 있으며 대청은 비교적 광활하고 염라대왕, 소머리, 말얼굴 조각이 있다. 동굴 아래에는 지하수가 있으며 많은 석순이 있는데 이런 종유석은 다채로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因果洞을 유람하고 계단을 따라 오르면 孔聖洞에 이르는데 동굴에 있던 공자의 조각상은 이미 파괴되고 패위만 남았다. 孔聖洞에서 동으로 가면 獅子洞에 이르는데 이 동굴에는 사자의 조각상과 李景開의 조각상이 있다. 좁은 통로를 지나면 虎龍洞에 이르는데 이 동굴은 청조 가경6년(1801년)에 건설한 것으로 동굴에 있는 조각상은 4개 조각상은 각기 현명, 풍수, 흥교, 태평 4개 소원을 대표하고 있다. 虎龍洞에서 절벽에 있는 길을 따라 “천당”을 대표하는 玉皇洞에 오를 수 있다. 동굴의 벽에는 옥황황제와 금동옥녀상이 조각되어 있다.

팔대공산(八大公山)
팔대공산 자연보호구는 장가계의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아열대지역에서 제일 완벽하게 보호되고 있고, 면적 또한 제일인 원시차생림구이다. 목본식물 93종 285속 700여종이 있는데 그중 진귀식물 28종, 1~3급보호식물 54종, 약용식물 1,000여종, 천년고목 18만대, 진귀화초 180여종, 각종 야생과일 100여종이 있으며 이외에 척추동물 140종이 있어 팔대공산자연보호구는 百藥園, 百花園, 百果園, 동물원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하룡공원(賀龍公園)
중국의 10대 원수 중의 한 명인 하룡장군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곳이다. 공원 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하룡 동상이며, 그 외에도 병기관(兵器館), 하룡 전시관 등이 있다. 동상의 높이는 6.5m 이고, 무게가 9톤으로 근 100년동안 중국에서 가장 큰 동상이다. 또한 공원 입구에 있는 "하룡공원"이라는 네 글자의 이름은 1995년 3월에 강택민 총서기가 직접 쓴 것이다.

보봉호(寶峰湖)
보봉호는 댐을 쌓아 물을 막아 만든 인공호수이다. 길이는 2.5㎞이며, 수심이 72m이다. 아름다운 호수와 그윽한 주위 환경이 어울려 무릉원의 수경(水景) 중의 대표작으로 뽑힌다. 호수 안에는 작은 섬이 있고, 바깥쪽으로는 기이한 봉우리들이 들어서 있으며, 봉우리는 물을 감싸 안고 있어서 위에서 내려다 보면 마치 산 속에 비취 알맹이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입구에서 25분 정도 걸으면 배를 탈 수 있는 선착장에 도착하게 되는데, 40분 정도 걸리는 배 유람은 마치 신선이 되어 무릉도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십리화랑(十里畵廊)
협곡의 양쪽으로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고 5km 길이에 야생화의 향기가 날린다.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각양각색의 형상을 띠고 있어서 마치 한 폭의 거대한 산수화를 연상시킨다. 십리화랑의 길을 따라서 들어가보면 전각루(轉閣樓), 수성영빈(壽星迎賓), 양면신(兩面神) 등의 10여 개의 관광지가 있다.

선녀산화(仙女散花, 시엔뉘싼화)
선녀산화(仙女散花)는 천자산 자연보호구에 위치한 풍경구로서 석봉(石峰)이 운단(云端)에 서 있고, 산아래와 산허리에 야생꽃이 목화밭처럼 펼쳐져 있다. 매년 봄과 여름이 되면 천풍(天風)이 불고 구름이 표류하는데, 그 모양이 선녀와 같다고 해서 선녀산화라 이름붙여 졌다.

어필봉(御筆峰)
세 개의 봉우리가 구름과 하늘을 가리키고 있으며 높고 낮음이 들쑥날쑥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장관을 연출하는 곳이다. 흙이 없는 돌봉우리 위에 푸른 소나무가 자라서 마치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것 같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전쟁에서 진 후 천자를 향해 황제가 쓰던 붓을 던졌다고 해서 "어필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어필봉은 무릉원의 수많은 봉우리 중에서도 걸출한 대표로 뽑힌다.

백장협(百丈峽, 바이장샤)
백장협(百丈峽)은 무릉원(武陵源)이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삭계곡 풍경구에 있는 고대 전쟁터다. 반마춘(磐馬椿), 마도석(磨刀石) 등은 그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곳으로 고대 전쟁과 연관이 있는 곳인데, 고대에 백장협을 다른 글자로 百杖峽이라 쓰기도 했다.

사도구풍경구(沙刀溝풍경구)
최대의 볼거리는 천하제일교, 바로 앞에 약 200m의 바위가 우뚝 솟아 있고 그 뒤에 두 개의 봉우리 정상 부분이 다리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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